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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에서의 13년

2020/03/13

인간 김유빈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있죠.

네. 원더걸스. JYP에 있었던 시간이 거의 13년이에요. 제 인생의 1/3을 JYP, 그리고 원더걸스에 소속되어 살았어요.

맞아요. 저도 원더걸스 팬으로서 유빈을 처음 알았으니까.  

많이 배웠어요. 무대를 기획하고 꾸미고 만드는 그 일련의 과정들을 프로들의 세계에서 치열하게 경험했어요. 어떻게 앨범을 제작하는지, 그룹 활동은 어떻게 하는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등 다양한 나라를 갔고 공연, 방송, 예능까지 했어요. 원더걸스였기에 가능했어요.

그렇게 20대를 보냈네요. 

원더걸스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겠죠. 자극이 되는 멤버들과 있었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작사, 작곡, 드럼 등 모든 걸 원더걸스에서 처음 시작했으니까.

Editor 박한빛누리 Photographer 홍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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