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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메스

도레이 도레이씨 렌즈클로스

2019/10/21

일본 기업인 도레이는 1926년에 설립되었다. 섬유를 비롯해 각종 합성 소재를 개발, 공급하는 전문 회사다. 유니클로에 공급하는 히트텍과 같이 주로 기업 대 기업끼리의 거래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회사여서인지 일반 소비자용으로 개발된 제품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는데, ‘안경닦이'로 입소문 난 도레이의 도레이씨 렌즈클로스가 디에디트의 호기심 망에 걸려 나노 단위로 리뷰되었다. 이 리뷰에서는 안경닦이계의 에르메스라는 별명을 소개하며 기능적인 특성에 대해 텍스트와 이미지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지문까지 보일 정도의 초근접 촬영된 이미지들이 여럿 등장했는데, 감각적인 사진으로 알려진 디에디트가 촬영하면 아이폰 액정 위의 뭉개진 개기름마저 예쁘게 보인다는 말이 나왔던 콘텐츠이기도 하다.



“나는 안경을 쓰지 않지만 아이폰, 렌즈, 맥북까지 세상에 닦아주어야 할 물건들은 너무나 많다. 그러니까 도레이씨의 안경닦이는 꼭 사세요!”

-2019년 6월 20일


디에디트의 도레이 렌즈 클로스 리뷰 전문 보러가기




Q “꼭 사세요!”라고 느낌표까지 붙여 리뷰했더라고요. 정말 그렇게 좋은가요?

에디터M 네, 정말 좋았어요. 도레이씨 안경페이퍼는 사실 꽤 비싼 물건이거든요. 안경점 가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물건을 굳이 수고스럽게 직구까지 해가면서 구해야 할까? 싶었죠. 게다가 막상 도착한 물건을 열어보니 천이 너무 얇고 바느질도 그다지 완벽하지 않아서 실망스럽기까지 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말도 안 되게 잘 닦였어요! 안경을 쓰는 석준 에디터는 ‘새 눈을 얻은 것 같다'고 까지 표현할 정도였죠. 특히 뭘로 닦아도 별 효과를 못 봤던 맥북 액정이 거의 완벽하게 닦이는 걸 보고 내부에서도 무척 놀랐을 정도라 리뷰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일상적으로 쓰는 물건을 가장 좋은 것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주는 리뷰의 대표적인 예였다고 생각해요. ‘디에디트 보고 샀어요'라는 반응이 가장 많았던 콘텐츠 중의 하나기도 하고요.

에디터 최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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