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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이야기

네스프레소 캡슐 컬렉션

2019/11/01

비즈니스로서의 디에디트를 이끄는 가장 주요한 수익모델 중 하나는 브랜디드 콘텐츠다. 협업 제안의 10%도 채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요청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서 디에디트가 끼치는 업계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디에디트의 초기부터 오랜 시간을 함께한 파트너인데, 이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맞추면서도 구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건 디에디트로서도 매번 도전적인 작업이라 한다.



“삼십 년을 조금 넘게 살면서 느낀 건, 세상엔 좋은 목적과 수단 그리고 의미와 이익이 맞아떨어지는 행운이 그리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는 거다. 언제나 특별하고 맛있는 커피를 찾으려는 네스프레소의 의지와 한평생을 커피에 바친 농부들의 열정과 애정이 만나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이건 굉장히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 이런 이야기를 전달하는 게 바로 나의 일이니까.”

-2019년 5월 17일

디에디트의 네스프레소 캡슐 컬렉션 리뷰 전문 보러가기



Q 그간 브랜디드 콘텐츠를 많이 선보였어요. 콕 집어 네스프레소를 ‘디에디트의 16p’에 선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디터M 디에디트처럼 리뷰 전문 매체로서는 독자들이 계속 찾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번 진행했던 광고주가 다시 찾아주는 것도 솔직히 너무 중요해요. 네스프레소는 매체 입장에서는 꽤 까다로운 광고주로 유명하거든요, 그럼에도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디에디트와 브랜디드 콘텐츠를 협업하고 있어요. 우리만큼 한 브랜드, 한 제품으로 이렇게 이미지와 스토리를 충실하게 담을 수 있는 매체는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웃음) 한편으로 네스프레소와 협업이 즐거운 이유는 콘텐츠가 풍부하고 훌륭한 브랜드이기 때문이기도 해요. 어떻게 포장하느냐는 저희의 능력이지만 아무리 디에디트라도 없는 걸 넣어줄 수는 없는 노릇인데, 수다스러운 저희가 다 담기 어려울 정도로 커피 캡슐 하나하나에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아 준다는 점이 놀랍죠.


에디터 최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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