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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가치
2022년 07월 14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습니다. 오히려 나날이 새로워지는 것들도 있습니다. '타임워크 명동'은 명동에 여는 새로운 가치입니다. 더 멋진 것들을 받아들이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가치입니다.
'카페를 브랜딩한다'는 것이 어색했던 때에 프릳츠는 브랜딩으로 국내 카페의 흐름을 바꿔놓았습니다. 어떻게 프릳츠는 프릳츠가 되었을까요? 김병기 공동 대표와 함께 프릳츠가 될 수 있었던 16가지의 힘을 짚어봤습니다.
김병기의 16p Talk 예매하기지큐 코리아'의 편집장이었던 예전이나 무거운 타이틀로부터 자유로워진 지금이나, 작가 이충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는 줄곧 책상 앞이었습니다. 달라진 일상에 편안하게 적응을 마친 그는 요즘도 부지런히 읽고 바쁘게 쓰면서 새로운 행복들을 발명하듯 발견해가는 중입니다. 하루하루를 완성해주는 평범하고 특별한 16가지에 대해 이충걸이 직접 기록했습니다.
이충걸의 16p 보러가기나만의 개성이 분명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월의 16p Talk 주인공인 디에디트가 자신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조언을 전합니다. 유익하면서도 유쾌하게.
디에디트의 16p Talk 보러가기'사는 재미가 없다면, 사는 재미라도'. 리뷰 콘텐츠 크리에이팅 그룹 디에디트(The Edit)의 이혜민, 하경화 에디터는 뭘 사야할지 모르는 이들을 대신해 열심히 써보고, 만져보고, 골라왔습니다. 지난 3년간 리뷰한 수많은 아이템 가운데, 디에디트의 찬란한 자본주의 감식안에 걸려든 16개의 아이템을 공개합니다.
디에디트의 16p 보러가기10월의 16p에서는 시인 황인찬을 만났습니다. 시인은 일상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순간은 어떻게 시로 탄생할까요? 도전적인 시어로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시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세요.
황인찬의 16p 토크 영상 보러가기한 명, 혹은 한 팀이 하나의 주제에 관한 16개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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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흥미로운 생각과 영감을 자극하는 대화가 담긴 의 영상들.
파리에도, 뉴욕에도 없지만 한국에만 있는 가장 한국적인 카페 '프릳츠'. 성공적인 카페 브랜딩으로 대한민국 커피 문화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프릳츠는 어떻게 프릳츠가 되었을까요? 2020년 3월, 16p는 프릳츠의 공동 대표 김병기를 만나 프릳츠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에 대해 이것 저것 물었고, 김병기 대표는 간결하고 명쾌하게 답했습니다.
원더걸스 출신 유빈의 가슴 속에 남은 문장은 무엇일까요?
2월의 16p 주인공은 원더걸스 출신 유빈입니다. 무대 위 화려한 가수로, 화면 속 어엿한 연기자로 변신을 멈추지 않는 유빈. 유빈은 16p를 만나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아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음악 이야기를 할 때면 진지한 눈빛을 반짝이고, 고민을 털어놓는 팬에겐 옆집 언니처럼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던 유빈. 그녀와 함께한 시간을 지금 공개합니다.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들에 관한 이야기. 이충걸은 패션매거진 'GQ KOREA'의 편집장이었고, 지금은 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이충걸이 이야기하는 행복을 16P Talk에서 만나보세요.
사는 재미가 없다면 사는 재미라도 있어야 한다고 외치는 리뷰 미디어 디에디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주관적 취향을 기반으로, 일상에 행복을 주는 물건을 리뷰하는 디지털 미디어 디에디트. 이들의 시작은 어땠을까요? 디에디트가 지금과 같은 콘텐츠를 만들게 된 이유와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삶의 모든 것을 리뷰하는 디지털 미디어, 디에디트의 16p Paper가 발간되었습니다.
문단에서 주목받는 젊은 시인, 황인찬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한 인생 문장은 무엇인가요?
시인 황인찬에게 시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 있지만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운 시. 황인찬 시인과 함께한 2019년 10월 16p 토크를 들으면 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조금은 시를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상적인 순간들은 어떻게 시로 탄생할까요? 두 번째 16p의 주인공은 시인 황인찬입니다. 젊고 도전적인 텍스트로 문단을 사로잡고 있는 황인찬 시인의 이야기를 16p를 통해 만나보세요.
16p 토크의 첫 주인공은 영화감독 김종관입니다. 영화를 만들며 마주친 수많은 로케이션 중 이야기를 품은 공간 16곳에 대해 직접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영화감독 김종관이 직접 말하는 영화 속 로케이션 이야기
16p는 종이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만듭니다. 그것은 기록의 형태를 띄게 될 것입니다. 9월, 곧 16p가 종이로 기록한 첫 타블로이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우리의 첫 16p를 기대해주세요. 당신의 16p는 우리의 16p입니다.
2019년 9월부터, 우리는 16p를 기록합니다. 매달 한 명의 게스트가 자신의 16p를 제작하고 강연합니다. 당신의 16p가 우리의 16p입니다.
게스트들의 새로운 이야기와 온&오프라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벤트 소식이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찾아갑니다.